3선 도의원 경험·추진력 강조… 군민 체감형 변화 약속
이미지 확대보기남 후보는 연설에서 “울릉은 더 이상 멈춰 있을 시간이 없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을 이해하고 현장을 아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3선 도의원 경력을 언급하며 자신이 걸어온 의정 활동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오랜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예산과 현안 문제를 직접 챙겨왔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왔다”며 “군정은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즉시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울릉이 안고 있는 인구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연설 말미에는 “군민과 함께 울릉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후보의 연설을 지켜보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가 점차 뜨거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