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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숍라이트 LPGA 첫날 67타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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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숍라이트 LPGA 첫날 67타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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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사진=롯데
최혜진과 주수빈이 숍라이트 첫날 '톱10'에 올랐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 골프 클럽의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

최혜진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8위를 마크했다. 선두와는 4타 차다.

이번 대회는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열려 톱 랭커들이 대부분 빠져 있기 때문에 1승이 아쉬운 선수들에게 절호의 기회다.
주수빈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

레티샤 벡(이스라엘)이 8언더파 63타를 쳐 니콜라이 브로크 에스트룹(덴마크)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2015년 LPGA 투어에 합류한 투어 최초의 이스라엘 선수인 벡은 개인 최소 스코어 기록했다.

주니퍼 장은 3언더파 68타로 공동 13위, 박성현과 이소미는 2언더파 69타로 공동 17위에 랭크됐다.

이정은6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31위, 전인지와 '루키' 이동은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