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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 LPGA 첫 우승 눈앞...숍라이트, 4타 차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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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 LPGA 첫 우승 눈앞...숍라이트, 4타 차 단독 선두

-이소미, 4타 차 공동 2위
이소미. 사진=LPGA이미지 확대보기
이소미. 사진=LPGA
이변이 없으면 주수빈이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소미도 타수를 줄이며 역전 우승의 '불씨'를 살렸다.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 골프 클럽의 베이 코스(파71, 62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

주수빈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쳐 공동 2위 이소미, 자매 치지 이와이(일본)와 이와이 아키에, 셀린 부티에(프랑스), 레티샤 벡(이스라엘)을 제치고 전날 공동 6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2023년 LPGA투어에 합류한 주수빈은 우승이 없다.

지난해 1승을 올린 이소미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전날 공동 17위에서 공동 2위로 급상승했다. 선두와 4타 차다.

전지원은 합계 3언더파 139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다.

'루키' 이동은은 합계 2언더파 140타를 쳐 전날 공동 51위에서 공동 12위로 올라갔다.

최운정과 주니퍼 장은 합계 1오버파 143타로 공동 38위에 랭크됐다.
전인지, 이정은6, 박성현은 합계 2오버파 144타로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