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일 원주 성문안CC
이미지 확대보기셀트리언 퀸즈 마스터즈 첫날 주인공은 4년만에 첫 우승을 노리는 손예빈(24·메디힐)이다.
5일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1라운드.
올 시즌 컷 탈락을 '밥먹듯' 하던 손예빈이 첫날 '버디쇼'를 벌이며 '훨훨' 날았다.
10번홀부터 시작한 손예빈은 시작하자마자 3개홀 연속 버디를 골라내더니 한홀을 건너 뛰고 14, 15번홀에서 줄버디를 챙겼다. 후반들어 4, 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했다.
168cm 훤칠한 키의 손예빈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49.17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8.57%(11/14), 그린적중률 88.89%(16/18), 스크램블링 100%(2/2), 퍼트수 27개를 작성했다.
손예빈은 지난주까지 올 시즌 9개 대회에 출전해 7번 탈락하고 2번 본선에 진출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18위에 올랐다.
2020년 프로에 데뷔해 이듬해 시드전 본선에서 수석한 손예빈은 2022년 투어에 합류해 2023년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에서 4위에 올랐을 때 마지막 날 8언더파 64타를 친 것이 18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