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청년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참가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정책 실험실은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정책 워크숍으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시정과 예산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토론을 넘어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발전시켜 2027년도 예산 반영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청년들이 정책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청년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발굴된 '청년재정상담소', '일잘러 실무클래스', '청년에세이 살롱' 등은 올해 운영되며 청년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이어진다. 시는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최대 150만 원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과 홍보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및 글로벌 이커머스 광고, 택배 물류비 지원 등으로 기업별 수요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전문가 심의를 거쳐 총 2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제품 경쟁력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마케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