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1일 남춘천CC
이미지 확대보기[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춘천시의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7231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을 개최한다.
메이저급 대회로 성장해 올해 8회째를 맞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총 6회(연 2회)에 걸쳐 개최했던 한·중 투어 KEB 인비테이셔널을 계승한 대회로 2018년 재창설됐다. 또한, 지난 3년간은 국내 유일의 한·일 양국 골프협회 공동 주관 대회로 개최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메이저 남자 골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KPGA 단독 주관으로 개최되는 올해 대회에는 한·중·일 3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최초의 정규투어 역사에 걸맞게 한국 대표 스타플레이어들은 물론, 일본과 중국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아시아 골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쟁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을 차지한 함정우를 비롯해 한승수, 박은신, 이성호, 박상현(서브후원) 등 한국 남자 골프의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스폰서 대회 우승컵에 도전한다.
또한, 최근 ‘G4D 오픈’에서 우승하며 세계 장애인 골프 3대 메이저 대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이승민과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인 안성현(아마추어)도 참가해 스폰서 대회 우승 타이틀 경쟁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대회 기간 동안 현장을 찾는 갤러리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갤러리 플라자를 운영한다. 온 가족이 먹고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갤러리 플라자에는 대형 스크린을 통한 경기 생중계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된 푸드존과 참여형 이벤트존, 휴식 공간 등을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스내그 골프’ 체험존에서는 안전하고 간편한 장비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골프를 체험할 수 있으며, AR 프레임을 활용한 포토부스에서는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기념 사진도 남길 수 있다. 또한, 대회장 곳곳에서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에는 다양한 경품 증정도 예정되어 관람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아시아 남자 골프의 교류와 발전을 이끄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성공적 개최와 운영에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1, 2라운드 조편성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