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지우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 무안군 무안컨트리클럽 남코스(Par73)에서 열린 2026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0차전(총상금 7000만원) 1라운드 8언더파 65타, 2라운드 2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136타를 적어 김나현2와 연장 승부에 들어갔다.
신지우와 김나현2는 18번홀(파5)에서 1차 연장 버디, 2차 연장 파, 3차연장 버디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4차 연장에서 김나현2가 파를 했고, 신지우는 3m 버디 퍼트를 성공해 힘겹게 우승했다.
2024년 점프투어 7차전, 8차전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했던 신지우는 “너무 기쁘고 아직 실감이 안 난다. 대회 직전에 퍼트 레슨을 받으며 자세를 교정한 것이 큰 원동력이 되었고, 중요한 순간마다 퍼트가 잘 떨어져 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혜원2가 최종합계 3위(9언더파 137타), 박제희는 4위(8언더파 138타)에 올랐다.
9차전에서 우승한 신유진과 2차전 우승자 강지선이 7언더파 139타로 김재린, 강정현, 황아름2, 한빛나, 황세윤, 김소담 등과 함께 공동 5위 성적을 기록했다.
신지우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050만원을 받아 16위에서 5위(2342만원)로 끌어 올렸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