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비핵화 의지 재확인…한미일 공조 지속키로
이미지 확대보기양측은 공동보도문을 통해 공군 특수비행팀(블랙이글스·블루임펄스) 간 교류협력 지속, 해난사고 대비 수색구조훈련 발전, AI 등 첨단과학기술 협력 논의 추진 등을 합의 내용으로 밝혔다.
지난 1월 블랙이글스의 일본 오키나와 나하 기지 기착을 계기로 이뤄진 양국 조종사 간 교류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다만 국방부는 기착·급유 지원의 정례화가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해군 분야에서도 이달 초 9년 만에 재개된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체결 문제는 이날 공식 의제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