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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첫 임시회 앞두고 의원 간담회…민생 중심 의정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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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첫 임시회 앞두고 의원 간담회…민생 중심 의정활동 본격화

김종욱 의장 "시민 체감하는 정책으로 신뢰받는 의회 만들 것"
9일 오산시의회 의원들이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오산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9일 오산시의회 의원들이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오산시의회
오산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 간담회를 열어 안건을 사전 점검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오산시의회는 9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20일 개회하는 제304회 임시회에 상정될 안건과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례안과 규칙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검토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의원 정수 확대에 따른 제도 정비와 윤리특별위원회 운영 개선 등 의회 운영 방안을 비롯해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조례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심의 방향을 논의했다.
김종욱 의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오산시의회의 첫걸음은 민생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조례를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304회 오산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리며, 조례안 3건과 규칙안 1건을 심의하는 한편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과 시정 업무보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