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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짙은 안개로 순연...김시우, 7언더파 공동 16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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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짙은 안개로 순연...김시우, 7언더파 공동 16위로 도약

김시우.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김시우.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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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짙은 안개로 인해 순연됐다.

12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노스 버윅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우승상금 162마 달러) 3라운드.

대회를 주관하는 PGA 투어와 DP월드투어는 이날 안개 때문에 진행에 차질을 빚어 순연한다고 밝혔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던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 7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클럽하우스로 발길을 돌렸다.
김주형의 9언더파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9위로 밀려나났다.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이 11언더파로 공동 1위에 나섰다.

공동선두였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 5, 7번홀에서 징검다리 보기로 8번홀까지 3타를 잃어 6언더파로 공동 25위로 하락했다.

김시우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이며 경기를 마쳐 합계 7언더파 203타로 전날 공동 38위에서 공동 16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