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포천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자녀교육과 정신건강, 경제를 주제로 한 명사 초청 강연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년 하반기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자녀교육 △정신건강 △경제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에서 대중적 인지도와 전문성을 갖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한다.
최 대표는 아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을 바탕으로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올바른 소통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10월 21일 오후 7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박사가 맡는다. 이 박사는 내 마음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이해하고,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강연은 11월 17일 오후 7시 열린다. 머니트레이닝랩 대표이자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경필 경제전문가가 불확실성 시대 속 개인 자산관리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김 전문가는 고물가와 고금리 등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지키고 관리하기 위한 실전 경제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하반기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위로와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명사 초청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