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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2, 신한투자증권 G투어 첫 우승 눈앞 1R 58타...김홍택과 이성훈, 염돈웅 역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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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2, 신한투자증권 G투어 첫 우승 눈앞 1R 58타...김홍택과 이성훈, 염돈웅 역전기대

-대전 조이마루
김홍택.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김홍택. 사진=글로벌이코노믹
[골프존 조이마루(대전)=안성찬 대기자]이세진2가 G투어 5차 전 1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서면서 첫 우승으로 '스크린 킹'을 정조준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겸하고 있는 '스크린 강자' 김홍택은 막판 역전승을 노리고 있다.

시즌 2승을 올린 이성훈과 예선 1위로 통과한 염돈웅도 2라운드에서 역전을 기대하고 있다.

1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전남 장수의 장수리조트 골프코스 스크린 골프장(파72)에서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결선(총상금 1억원) 1라운드.
2라운드 36홀로 치러지는 결선에 86명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다.

이세진2는 이날 보기 없이 이글 2개, 버디 10개로 14언더파 58타를 쳐 심현우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KPGA에 2020년 입회한 이세진2는 2024년 GTOUR에 합류해 아직 우승이 없다.

이성훈.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이성훈.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올 시즌 2승으로 G투어 통산 8승과 상금-대상포인트 1위를 기록중인 팀스폰픽 이성훈과 G투어 통산 15승의 김홍택은 8언더파 64타로 공동 24위, 예선 1위로 통과한 팀스폰픽 염돈웅은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4위에 랭크됐다.

이번 5차 대회 우승자는 내달 20일부터 충남 태안군 솔라고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출전권이 주어진다.
시드권자 13명, 예선을 통과 61명, 신인 상위 10명, 추천선수 2명까지 총 86명의 선수가 출전해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 장수골프리조트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한다. 1라운드 종료 후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4명이 2라운드에 진출해 우승상금 20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

주말을 맞아 경기 시작 전부터 갤러리들이 몰려들어 좋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며 선수들의 게임을 즐겼다.

총상금 300만원이 걸려있는 승부예측 이벤트는 경기 당일 오후 3시 30분까지 골프존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상위 6위 선수를 맞힌 참가 회원에게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을 선물로 지급한다.
염돈웅.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염돈웅. 사진=글로벌이코노믹

▲1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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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투어 대회장.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G투어 대회장. 사진=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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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