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지원부터 인재 육성까지 공동 추진…'따뜻한 디지털 문화도시 성남' 실현 기반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재단은 지난 30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예술·기술융합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추진해 온 예술기술 융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작자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문화재단의 '업스케일링 성남 커뮤니티', '아트×테크 창작랩'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기술융합 창의인재 교육 프로그램 '에이프캠프(APE CAMP)'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우수 참여자를 발굴해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협업 과정에서 축적된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교류와 공동 홍보도 함께 추진해 예술기술 융합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창작 생태계 저변 확대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협력이 예술가와 기술 전문가, 문화기관이 함께 새로운 창작 방식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문화예술 분야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창작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예술과 기술이 만나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확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작자와 시민, 기술과 예술을 연결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따뜻한 디지털 문화도시 성남'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