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노승희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전반을 2언더파로 마친 뒤 후반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메디힐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무대다. 같은 뷰티·스킨케어 시장에서 경쟁하는 리쥬란의 후원을 받는 노승희가 첫날부터 공동 선두로 치고 나서면서 스폰서 간의 미묘한 자존심 경쟁에도 시선이 모인다.
특히 메디힐 소속 이다연, 이예원, 박현경을 비롯해 김아림 등 쟁쟁한 선수들이 후원사 대회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리쥬란 소속 노승희가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흥미로운 구도를 만들었다.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은 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 규모로 16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강병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b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