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4~5% 강세에 단일 종목 시총도 반등
이미지 확대보기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그룹 계열 상장 법인(18개사)의 종가기준 종합 시가총액은 전날 대비 0.71% 증가한 2013조 9700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2000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현재 전체 코스피·코스닥 시장 내에서 삼성 계열사가 차지하는 가치 비중은 40%를 웃돈다.
이 같은 상승세는 그룹 대표주인 삼성전자가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하루 만에 4.89% 뛰며 26만8000원에 장을 끝냈다. 삼성전자 단일 종목 시가총액만 1566조원을 넘어섰다.
재계 2위인 SK그룹(19개 상장사) 역시 전체 시가총액이 2.25% 늘어난 1420조 2830억원으로 집계되며 시장 점유율 약 29.5%를 기록했다. 핵심 계열사인 SK하이닉스가 5.92% 급등한 159만 3000원으로 거래를 마쳐 시가총액 1160조원대로 돌아왔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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