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5회 운영
이론부터 엽채류·화훼·딸기 등 현장 컨설팅
이론부터 엽채류·화훼·딸기 등 현장 컨설팅
이미지 확대보기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과 시설원예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내 신규 및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 시설원예 현장교육' 참여자를 이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첨단 온실 운영 체계에 대한 기초 지식을 넓히고, 우수 농가 방문을 통해 실제 재배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일정은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무대는 농업신기술 실증시험포와 관내 주요 품목별 재배 농가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 구성
- 이론 기초 과정: 스마트농업의 핵심 개념과 시설원예 운영 원리 학습
- 품목별 현장 컨설팅: 엽채류, 화훼, 딸기 등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 생육 환경 분석 및 맞춤형 관리 요령 습득
- 실용 역량 강화: 교실 밖 현장에서 작물의 상태를 직접 관찰하고, 전문적인 시설 운영 기술 체화
상세한 모집 요강과 세부 일정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성규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현장 교육은 초보 농업인들이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실제 선도 농가의 재배 현장을 오감으로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시설 운영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