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 시뮬레이터·드론 촬영부터 익스트림 드론 레포츠까지
미래 항공 기술 한자리에서 체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참여 가능, 전 시설 무료 개방
미래 항공 기술 한자리에서 체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참여 가능, 전 시설 무료 개방
이미지 확대보기태안군은 오는 5일 남면 기업도시로에 위치한 태안UV랜드에서 군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하는 '첨단항공모빌리티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교통수단과 드론 기술에 대한 어린이와 주민들의 호기심을 채우고, 창의적 진로 탐색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태안UV랜드의 모든 시설이 무료로 개방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 및 즐길 거리
- UAM 가상 체험: 차세대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환경을 생생하게 미리 겪어보는 시뮬레이터 운영
- 스마트 드론 활용: 직접 조종법을 익히고 추억의 가족사진을 남기는 드론 촬영 체험
- 실감형 비행: 모션 컨트롤러를 쥐고 역동적인 비행의 쾌감을 느끼는 네오 모션 체험
- 익스트림 드론 레포츠: 대강당에서 펼쳐지는 팝드론, e-드론 레이싱, 축구드론 배틀게이트 등 박진감 넘치는 대전
- 야외 자유 체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글라이더 제작·날리기 및 전통 연날리기
모든 체험 과정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소한 재미를 더할 '굿즈 뽑기 이벤트'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총사업비 95억 원을 들여 조성된 태안UV랜드는 약 3만 5천 평 부지에 400m 활주로와 무인조종멀티센터, 야외 교육장 등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무인조종 종합 인프라다.
현재 한서대학교·파블로항공 컨소시엄이 위탁 운영을 맡아 드론 국가자격증 교육, 기업 실증 연구 지원, 군민 주말 비행의 날 등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태안군 관계자는 "태안UV랜드는 대한민국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이번 체험 행사가 군민들에게 첨단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