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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단맛' 김포 포도, 산지 직거래로 만난다… 12, 13일 '김포포도 직거래장터' 4곳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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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단맛' 김포 포도, 산지 직거래로 만난다… 12, 13일 '김포포도 직거래장터' 4곳 열어

신김포농협·김포농협 등 관내 주요 거점 4곳서 오는 12~13일 이틀간
철저한 품질·안전 관리로 농가와 소비자 잇는 상생의 장 마련
김포 포도 직거래 장터 개설을 앞두고 2일 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김포시이미지 확대보기
김포 포도 직거래 장터 개설을 앞두고 2일 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김포시
김포시의 대표 특산물이자 달콤한 향과 과즙으로 사랑받는 '김포포도(캠벨얼리)'를 가장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재국)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고품질 포도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29회 김포포도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품질의 가치,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건강한 김포포도 장터!"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내 주요 거점인 △신김포농협 로컬푸드 (양촌읍 김포한강4로 366) △김포농협 로컬푸드 (홍도평로 20) 김포한강4로 213(장기점)△김포고촌농협 (고촌읍 장곡로3번길 28) △엘리트농부 로컬푸드 직매장(양촌읍 구래로26번길 65-20) 등 총 4곳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산지 직거래 체계 구축


이번 직거래장터는 유통 단계를 줄이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엄격한 과정을 거쳐 생산된 당도 높은 고품질 캠벨얼리 포도를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지난 2일 사전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조재국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직거래장터 준비 현장과 참여 농가를 직접 방문해 포도의 당도 및 품질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부스 운영 및 안전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상생의 축제


조재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느덧 29회를 맞이한 김포포도 직거래장터는 소비자는 안심하고 우수한 포도를 구매하고, 농가는 정성껏 키운 결실을 제값에 판매하는 진정한 상생의 장"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김포포도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