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이 지난 3일, 택시업계와의 현장 소통을 위해 김포시개인택시조합 사무실을 찾았다. 개인택시조합장 및 법인택시 3개사의 노조위원장이 함께 한 이번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택시운수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주요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운수종사자의 처우와 근무환경, 시민들의 택시이용편의 증진 등 택시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택시 쉼터 조성, 택시승차대 확충 및 유지관리, 택시 증차 등 현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