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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인파크골프협회 초청 한-중 파크골프대회...'상금+시상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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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인파크골프협회 초청 한-중 파크골프대회...'상금+시상품 1억'

-23~28일 중국 웨이하이 남영파크골프장 144홀 라운드
남영파크골프장.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남영파크골프장.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파크골프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초대형 파크골프축제가 중국에서 막을 올린다.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 동안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문등시의 남영파크골프장에서 '중국 문등시장 & GTR 파크골프 대표배 연예인 초청 한중골프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연예인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GTR파크골프가 주관하며, 문등시와 티디골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프로 대회가 아님에도 총상금과 시상품 규모가 무려 1억 원에 달하는 한중 최대 규모의 축제다.

참가비는 93만 원으로 페리호 왕복 선박료를 비롯해 천목온천 이용, 여행자 보험, 그린피, 전 일정 식사, 미팅·샌딩비, 현지 기사 및 가이드, 전용 차량, 온천과 관광, 만찬 및 공연, 그리고 시상금과 푸짐한 시상품까지 모든 비용이 포함돼 있다. 선착순 마감한다.
이번 투어의 진짜 매력은 이동하는 페리 안에서부터 시작된다. 인천항을 출항해 화동페리에 몸을 실은 순간부터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여행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석도항에 도착한 이후에는 무제한 파크골프 자유라운드가 기다리고 있다. 예선과 본선(준결승·결승)을 거쳐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화려한 만찬과 연예인 디너쇼, 시상식으로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나경훈 사회자의 유쾌한 진행과 함께 대한민국 대중문화·스포츠계를 주름잡는 레전드들이 총출동한다. 7080 레전드 가수 전영록과 김범룡을 비롯해 원미연, 강민주, 곽종목, 이규석이 함께 한다. 여기에 스포츠 영웅인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복싱 세계 챔피언 유명우, 그리고 SBS골프 프로골퍼 겸 방송인 김형주가 동행해 아마추어 파크골프 마니아들과 호흡을 맞추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일반 부문 남녀 1위에게는 각각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위 300만 원, 3위 100만 원, 4위 50만 원, 5위 30만 원이 수여된다.

만 70세 이상의 골드시니어들을 위한 특별한 보상도 눈에 띈다. 골드시니어 우승자에게는 3,000만 원 상당의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인 배트가 주어지며, 2위에게는 1,000만 원 상당의 '야구 레전드' 류현진 사인 야구 배트, 3위(2명)에게는 5,000만 원 상당의 국가대표 선수 사인 축구공이 수여된다. 단, 골드시니어가 우승할 경우 상금이 우선 적용된다.
이외에도 7000만 원 상당의 엄청난 행운권 추첨이 기다리고 있다. 국가대표 공인 파크골프채 세트(5명), 스타들의 사인 티셔츠(10명), 파우치백·골프장갑·골프양말 세트(80명) 등 푸짐한 선물이 주인을 기다린다. 또한, 홀인원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홀인원 증서와 함께 25만 원 상당의 고급 골프화가 증정된다.

천목 노천탕.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이미지 확대보기
천목 노천탕.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웨이하이 문등시의 울창한 숲속에 자리 잡은 남양파크골프장은 평지형 9홀, 구릉지형 9홀, 산악형 9홀 등 총 27홀로 구성돼 있다. 파크골프장으로는 드물게 숲속 친환경 코스로 조성돼 아기자기한 재미를 주며, 휴식 공간과 낚시터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라운드가 끝난 뒤의 피로는 중국 2대 온천으로 꼽히는 최고급 5성급 '천목온천'에서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 대온천장 48개와 노천탕 등 총 66개의 온천탕을 보유한 이곳은 염화나트륨형 열광천수로 유명하며, 수영장과 테마별 노천온천, 한약재를 넣은 6복탕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하루 1000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티디골프 김재건 대표는 "추석을 맞아 명품 파크클럽 남영파크골프장에서 한·중파크골프대회가 열린다"며 "초록빛 천연 잔디 위에서의 짜릿한 샷, 레전드 스타들과의 만남, 그리고 대규모 온천탕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인생 최고의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