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경기 포천 아도니스CC
이미지 확대보기4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6회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
이예원을 이날 오전조를 마치고 버디 5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예원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48.77야드, 최장타 261.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5.71%(12/14), 그린적중률 77.78%(14.18), 스크램블링 75%(3/4), 퍼팅수 27개를 기록했다.
이예원은 드라이브 거리가 길지 않지만 코스매니지먼트가 뛰어나고, 퍼트가 남다른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때문에 장타자들과 샷 대결을 벌여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강점을 갖고 있다.
대회를 앞두고 이예원은 "하반기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며 보냈으나, 올해는 봄 1승 이후 추가 우승을 열망하고 있다. 좋아하는 가을 시즌 대회들이 남은 만큼 하반기 우승을 추가하겠다"면서 "작년 여름보다 올해 볼 치기가 훨씬 편해졌고 성적도 안정되어 남은 경기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