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 및 이해충돌방지 전문 강의로 임직원 청렴 의식 제고
김포국제조각공원 환경정화 활동 병행… ESG 가치 현장 실천 주력
김포국제조각공원 환경정화 활동 병행… ESG 가치 현장 실천 주력
이미지 확대보기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신명호)은 3일 창립 11주년을 기념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반부패 및 이해충돌방지 교육과 함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잠재적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의 가치를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사례 중심의 청렴·이해충돌방지 특강 실시
밀다리 마을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청렴 교육에는 이경수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부패 및 이해충돌 상황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강사는 사후 처벌보다 예방적 조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위한 임직원 개개인의 책임과 올바른 판단 기준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되어 임직원 간 청렴 공감대를 한층 깊게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각공원 일대 환경정화 플로깅… ESG 경영 가속화
이론 교육 직후 임직원들은 김포국제조각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환경정화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전개했다.
공원 구석구석을 누비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앞서 교육에서 다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ESG 행동으로 옮겼다.
이번 김포문화재단의 창립 기념 행사는 내부 반부패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환경까지 돌보는 입체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