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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일요일 ‘벌써 가을 아침’…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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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일요일 ‘벌써 가을 아침’…일교차 주의

아침 최저 16~23도·낮 최고 24~30도…초가을 날씨 이어져
강원·경북 동해안·제주 일부 비…제주 산지 최대 60mm
동해안·제주 강풍·풍랑·너울 유의…해안가 안전사고 주의
한 가족이 4일 대구 달성군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한 가족이 4일 대구 달성군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휴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16도까지 떨어지며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3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산지,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가랑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후부터는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 밤부터는 경북 남부 동해안과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에도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은 5~10mm 수준이며,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는 20~60mm, 제주 해안에는 5~20mm다.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 너울성 파도가 밀려올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4.01m, 서해 앞바다 0.5~1.50m, 남해 앞바다 0.5~4.0m 일겠다. 해안선에서 200km 내의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남해 1.5~4.0m, 서해 0.5~3.0m 높게 일겠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