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승은 스나가와 고스케(일본)이 차지하면서 지난해 에 이어 일본에게 2연패다.
문도엽과 이상희, 장유빈이 막판 추격을 시도했지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13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750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최종일 4라운드.
문도엽은 11번홀(파4, 435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우측으로 밀려 워터해저드에 빠지면서 더블보기를 범한 것이 내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후 버디만 5개를 골라냈다.
전날 7타를 줄이며 선두에 나섰던 고스케는 3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3억원.
공동 2위로 1타 차 역전 우승을 기대했던 장유빈은 2타밖에 줄이지 못해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장타자' 정찬민이 3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71타를 쳐 최승빈 등과 공동 8위에 마크했다.
옥태훈은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쳐 송민혁, 배용준 등과 공동 16위에 랭크됐다.
올 시즌 2승의 최찬은 5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 288타로 김민규 등과 공동 60위에 그쳤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