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주관, 전국 콩쿠르 입상한 음악 인재들 무대 올라
서정인·김시언·구선재·조수연 등 수상… 시장 등 참석해 예술인 미래 응원
서정인·김시언·구선재·조수연 등 수상… 시장 등 참석해 예술인 미래 응원
이미지 확대보기(사)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난 12일 김포아트홀에서 ‘제20회 유망신예 초청음악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음악 인재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4월 진행된 (사)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주최 제20회 필하모닉 전국음악콩쿠르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입상한 학생들을 초청해 마련된 자리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실력을 검증받은 음악 꿈나무들이 대거 무대에 올랐다.
빛나는 실력 입증한 수상자들의 향연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에서는 미래 클래식계를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영예의 상장이 수여됐다.
가장 영예로운 전체대상인 김포시장상에는 서정인(서울월촌초5)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국회의원상에는 김시언(예원학교3), 구선재(서울덕수초5), 조수연(서울대학교4) 학생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으며, 김포시의회 의장상은 송채아(서울잠일초5) 학생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은 저마다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역 예술계 격려와 지속적인 지원 다짐
이번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김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해 연주자들의 새로운 도전과 꿈을 진심으로 격려했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오늘 무대에 오른 학생들이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훌륭한 음악가로 뻗어나가길 응원한다”며, “우리 김포시가 미래 문화예술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예술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