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단, 기아 오토랜드·자율주행 리빙랩 방문
자동차 생산부터 자율주행 실증까지 체험…한·프 지방정부 교류 확대
자동차 생산부터 자율주행 실증까지 체험…한·프 지방정부 교류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의 현장 일정으로 마련됐다. '에너지·환경·미래'라는 포럼 주제에 맞춰 화성이 보유한 자동차 산업 기반과 자율주행 실증환경을 직접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이씨레물리노시와 부지에르-오-담시 부시장을 비롯한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과 프랑스 외교부 지자체교류지원단, 프랑스 자매도시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의 첫 방문지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이었다. 자동차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국내 자동차 산업의 생산 과정과 기술 현황을 살펴봤다.
시는 이번 방문을 산업 현장 소개에 그치지 않고 양국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를 넓히는 계기로 활용했다. 현장 일정 이후 열린 환영오찬에서는 각 지역의 정책과 교류 사례를 공유했다.
유운호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에 프랑스 지방정부 관계자들을 화성시에서 맞이하고, 우리 시의 산업 현장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직접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방문이 화성시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알리고 양국 지방정부 간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