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빌드업 프로젝트'...주거 형태·구조 원리 등 체험
이미지 확대보기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부산 기장군 과학관 1층 김진재홀에서 ‘빌드업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시 규모는 1058㎡로, 전 연령층이 관람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공간의 시작·혁신·확장·미래의 공간’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움집과 한옥, 아파트, 모듈러 주택 등 주거 형태의 변화부터 건축재료와 기둥·보·아치·돔 등의 구조 원리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부르즈 할리파와 롯데월드타워 등 초고층 건축물과 대형 교량을 통해 내진설계와 공진, 빌딩풍 등 건물이 외부 힘을 견디는 원리를 체험하도록 했다. 미래 공간에서는 제로에너지건축, 건축로봇, BIM 등 디지털 건축기술과 달 탐사기지 건설도 소개한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건축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숨은 과학과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미래의 공간을 직접 상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