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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신상훈, 3타 차 역전승?...제네시스 챔피언십 '무빙데이'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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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신상훈, 3타 차 역전승?...제네시스 챔피언십 '무빙데이' 공동 3위

-22~25일 충남 우정힐스CC
-KPGA투어+DP월드투어 공동 주관
김시우.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시우.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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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C)와 신상훈(PXG)가 제네시스 최종일 3타를 뒤집고 역전승을 거둘 수 있을까?

김시우와 신상훈이 '무빙데이'에서 신바람을 일으키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2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우승상금 68만 달러) 3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쳐 신상훈과 공동 3위에 올랐다.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몰아치며 선두에 나선 가츠라가와 유토(일본)에 3타 차다.
신상훈.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신상훈.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신상훈은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신상훈은 지난 달 골프존 오픈에서 우승하며 통산 3승을 올렸다.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 박일환(K골프 호텔 촌부리)은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07타로 전날 공동 26위에서 공동 15위로 상승했다.

박은신(하나금융그룹)과 문도엽(DB손해보험), 배용준(CJ)은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20위에 랭크됐다.
'대세' 장유빈(신한금융그룹)은 합계 3언더파 210타로 공동 30위, 엄재웅(우성종합건설)은 합계 2언더파 211타로 공동 43위, 임성재(CJ)는 합계 1언더파 212타로 공동 49위에 머물렀다.

장유빈이 이동중에 주니어 갤러리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장유빈이 이동중에 주니어 갤러리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이 대회는 K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기 때문에 우승하면 바로 유럽투어에 진출할 수 있다.

K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시드와 함께 우승상금 68만 달러, 그리고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가 제공된다.

또한, KPGA 투어 선수 중 상위 1명의 선수에게는 2027년 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