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개최…뷰티기업 9개사 제품 선보여
2019년부터 이어온 지역상생 판로지원…헬스케어 제품·고객 행사도 마련
2019년부터 이어온 지역상생 판로지원…헬스케어 제품·고객 행사도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성남 중소기업들이 백화점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얻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역기업의 유통 접점을 넓히는 ‘남다른상점’을 통해 뷰티·헬스케어 등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판매와 인지도 제고를 지원한다.
진흥원은 오는 5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제14회 남다른상점’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규 브랜드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뷰티기업 9개사가 함께해 기술과 기능성을 내세운 제품을 소개한다.
피부·두피 고민에 초점…성남 뷰티기업의 소비자 접점 확대
참여 뷰티기업들은 탈모와 노화, 민감성 피부관리 등 소비자의 구체적인 관심사를 겨냥한 제품을 선보인다.
기능성 비건 화장품 브랜드 페어셀, 나노섬유 전달기술과 안티에이징 제품을 내세운 프리티랩, 민감성 피부를 위한 진정케어 브랜드 메사블루 등이 백화점 고객들과 만난다.
진흥원은 지역기업들이 제품의 특성과 강점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백화점이라는 유통 현장에서 브랜드를 소개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피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다.
기능성 제품을 개발한 기업에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방문객에게는 지역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신규 브랜드도 참여해 성남기업의 제품을 알리는 범위를 넓힌다.
발 건강·보행 위한 헬스케어 브랜드도 참여
뷰티 제품과 함께 일상 속 편안함을 겨냥한 헬스케어 제품도 소개한다.
발 건강과 편안함을 연구하는 브랜드 포렉스와 기능성 신발 전문기업 대원메디컬슈즈가 참여한다. 두 기업은 발 건강과 보행, 착용 편의 등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렉스는 이전 남다른상점에 참여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던 브랜드다. 이번에도 행사에 참여해 백화점 고객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남다른상점은 이처럼 신규 브랜드의 소개와 기존 참여기업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함께 지원한다. 지역기업들이 유통 현장에서 제품을 알리고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하도록 뒷받침하는 방식이다.
판매 공간에 응원 행사 더해…지역기업 관심 유도
행사 기간에는 참여기업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그맨 김원효는 11월 4일 오후 2시 행사장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와 소비자들을 만나 성남 중소기업을 응원할 예정이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구매고객 대상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진흥원은 제품 판매와 고객 참여 행사를 함께 운영하며 지역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남다른상점은 신규 브랜드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특히 기술력과 기능성을 갖춘 성남시 뷰티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백화점이라는 유통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판로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