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는 자신의 블로그 '올 어바웃 성김'에 8일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스페셜올림픽에서 보고 느낀 이야기들을 상세히 전했다.
그는 "스페셜올림픽은 포용과 평등, 끈기, 인권 존중 등 숭고한 가치를 대표하는 감동적인 스포츠 행사로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면서 "한국은 이번 행사 주최로 스페셜올림픽 운동의 근간을 이루는 가치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그는 "평창에서 제가 경험한 바로는 한국 기업과 한국 국민이 포용과 평등, 끈기,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좋았던 일로 참가 선수들과 그 가족들을 직접 만난 것을 꼽았다. 그는 "그들의 긍정적인 태도와 뛰어난 재능에 감탄하고 또 감동했다"면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면서 놀랐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치마를 두른 채 선수들에게 식사를 배식한 사진도 함께 올리면서 "아무리 두부가 몸에 좋고 맛있는 음식이라고 설명해도 두부를 달라는 선수들은 아무도 없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