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영상물 호응 높아...음악 미술 문학 동물 등 다양
[글로벌이코노믹=강현태기자] '미지의 세계' 아프리카가 방송용 콘텐츠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만 촬영할 수 있는 독특한 영상물 덕분에 세계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아프리카의 콘텐츠는 신비한 자연, 동물, 식물 등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음악, 아프리카 미술, 아프리카 문학작품 등 다양하다. 아프리카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것은 다큐멘터리 방식의 영상물이다.
아프리카 여행객들이 접한 것은 피상적인 것에 불과하며 보다 심층적인 연구와 체계적인 콘텐츠 결과물이 수반 될 때, 아프리카의 방송, 영화 음악, 미술, 문학시장은 새로운 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미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영국, 중국 등의 영상 제작 프로덕션 업체, 온라인 방송 업체, 라디오 방송 업체들은 아프리카 콘텐츠 사업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중국 케이블방송 제공업체들은 케냐 방송시장의 점유율 확장을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치고 있다.
아프리카지역에서 콘텐츠개발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영상물 제작에 필요한 방송관련 기계판매업체들도 몰려 들고 있다. 다양하고 편리한 방송장비, 영상제작장비들의 전시회도 호황이다. 특히 미국, 영국의 방송장비업체들이 아프리카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아프리카 방송연맹(Union of National Radio & TV Org. of Africa): 1962년 설립된 아프리카지역 국가 방송사들의 연합체다. 아프리카 지역방송사업의 이익보호, 방송에 관한 연구와 촉진,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회원제이며, 정회원은 아프리카 통일기구(OAU) 가맹국의 국영방송기관으로 한정되어 있다. 준회원은 서유럽 국가들이다. 본부는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 기술센터는 말리의 바마코, 프로그램 교환센터는 케냐의 나이로비, 아프리카 농촌라디오 조사센터는 부르키나파소의 와가두구에 위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