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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상하이 냉동창고서 가스 누출 15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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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냉동창고서 가스 누출 15명 숨져

[글로벌이코노믹=장은재 기자] 중국 상하이 소재 수산물 냉동 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해 15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31일 보도했다.

통신은 상하이 바오산 지역의 웡파이 냉장실업 냉동 창고에서 이날 오전 10시50분에 일어나 부상자중 6명은 위독하다고 전했다.

상하이 웡파이 냉장은 수산물에 대한 수출입, 냉장, 가공, 판매 등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다.

중국에서 작업장 안전 관련 사고가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동북부 지린(吉林)성의 양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20명이 숨지고 77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