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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선거기간 일부 이라크 행 항공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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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선거기간 일부 이라크 행 항공편 취소

[글로벌이코노믹=이태성 기자] 아랍에미리트의 에미레이트항공과 에티하드항공은 4월 29~30일 이라크행 항공편을 전격 취소했다. 선거기간 중 폭발물 테러 등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에티하드항공은 4월 30일 바스라행 항공편을 취소했고 4월 29일 및 30일 아부다비에서 바그다드와 아르빌로 가는 항공편도 취소했다. 취소되는 기간에 예약을 한 고객은 다음 비행기로 다시 예약하거나 위약금 없이 예약을 취소할 수 있다.

항공사는 승객이 예약한 원래 클래스로 5월 18일 혹은 그 이전의 또 다른 날짜로 여행을 변경해 주기로 했다. 원래 예약한 클래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승객은 다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클래스를 제공받는다.

자신의 티켓을 변경하고자 하는 승객을 위한 비용은 이번에 한해 면제된다. 그러나 차후 변경은 재발행 수수료가 정상적으로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취소 및 환불은 티켓이 전부 또는 부분적으로 사용 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부분적으로 이용된 티켓에 대한 환불은 비행 주행거리에 비례해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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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항공(Emirates Airline)


설립 : 1985년 5월 25일
허브 공항 : 두바이 국제공항
보유 항공기 : 202대
취항지 수 : 161
본사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모기업 : 에미레이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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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


아랍에미리트의 제2의 항공사
설립 : 2003년 12월 12일
허브 공항 : 아부다비 국제공항
보유 항공기 : 92대
취항지 수 : 96개 도시
본사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