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모니터(Euromonitor International)
설립 : 1972년
본사 : 영국 런던
주요 사업 : 시장 정보
[글로벌이코노믹=배영남 기자]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 International)의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가 알코올 소비국가로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1위 국가는 에스토니아로 소비지출 중 알코올 부문이 6.5%나 된다. 2위인 러시아는 5.8%, 그 뒤를 벨라루스와 페루가 잇고 있으며 각각 5.5%, 5.4%를 알코올 구입에 지출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알코올의 소비에 따라 해당 국가의 경제와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고 했다. 즉 알코올 소비가 늘어나는 국가의 경제상황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알코올 소비 2위를 기록한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경제정책의 급변과 국제적 긴장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경제가 안정된 상태는 아니다.
또한 알코올 섭취가 늘어난 국가의 국민건강도 문제로 부각된다. 특히 음주로 인한 사망률의 증가, 출산율 감소, 음주운전 및 행위에 따른 사건‧사고 등도 국가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