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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 원전 프로젝트 2017년부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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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 원전 프로젝트 2017년부터 본격 가동

[글로벌이코노믹=정영옥 기자] 중국 최초의 원자력발전소 건설공사 전문기업인 ‘중국광둥원자력발전그룹유한공사(CGN)’는 자사의 ‘스마트 발전소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기술력이 중국 원자력에너지산업협회의 심사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 최초의 스마트 발전소 프로젝트로 기록됐다.

CGN은 중국 최대의 원자력 사업자이자 세계 최대의 원전 건설 업체로서 현재 건설 중인 원자로의 수와 설비용량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중국 내 원자로 가동률의 64%를 차지하고 있으며, 11기의 원자로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건설 중인 원자로 13기는 전체의 51% 비중을 차지한다.

스마트 발전소의 연구는 최근 원자로 설계 및 건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각국의 중요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GN의 관계자는 스마트 발전소 프로젝트의 전체 기술방안은 원자로의 설계와 건조 공정에서 물리적인 결합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제공하고, 원전 전체 품질을 근본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는 디지털 발전소의 설계 및 건조를 기초로 해 통일적인 디자인과 연구개발, 시설 설치, 토목건축, 조정, 운영, 프로젝트 관리, 정보기술 업무 흐름에 의해 원전사업 단위 간의 공동체 형성이 목적이다. 이를 전자화 해 원전의 모든 업무 협조 및 스마트 관리를 실현하고, 정보기술과의 결합에 의해 연구와 응용을 동시에 실시하게 된다.
이번 심사에 합격한 스마트 원전 프로젝트의 기술 방안에 따르면, 통일적인 업무체계와 공동 설계, 스마트 건설, 프로젝트 관리, 시뮬레이션, 지식 프로젝트, 정보 아키텍처 데이터 센터 등 7가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스마트 발전소의 연구 성과는 중국내 원전 프로젝트에 다양하게 응용되며, 2017년에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 중국광둥원자력발전그룹유한공사(中国广核集团有限公司)


외국명 : China General Nuclear Power Group. CGN
본 사 : 중국 선전(深圳)
설 립 : 1994년 9월
사 업 : 원자력
형 태 : 중앙국유기업
회 장 : 허위(贺禹)
등록자본 : 102억위안(약 1조6639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