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동통신회사 일리아드는 미국의 휴대전화서비스업계 4위인 T모바일US에 제안했던 인수계획을 철회했다. 일리아드는 8월 초 56.6% 주식을 주당 33달러(약 3만5128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T모바일US는 이를 거부했다.
이에 따라 일리아드는 최근 주당 33달러(약 3만5128원)를 유지하고 지분율을 67%로 올려 T모바일US에 제안했지만 T모바일과 모회사인 독일텔레콤이 이를 다시 거절하면서 인수계획은 결국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김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