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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알리바바 싱글데이 매출 10조 돌파 예상... 초대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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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싱글데이 매출 10조 돌파 예상... 초대박 기대

▲광군제로불리는중국의'독신자의날'11일세계최대전자상거래업체인알리바바의매출에관심이높아지고있다./사진=JTBC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광군제로불리는중국의'독신자의날'11일세계최대전자상거래업체인알리바바의매출에관심이높아지고있다./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알리바바, ‘싱글데이’ 특별 할인행사 매출 10조원 돌파 예상 초대박 기대.

중국에서 1자가 네개 겹치는 11월11일, 오늘(11일)은 싱글스데이, 즉 독신자의 날이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쇼핑업체인 알리바바가 해마다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하는 날로도 유명하다.

알리바바는 올해도 11일 하루 산하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 티몰을 통해 저녁6시 기준 약 450억 위안(한화 약 8조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바바는 11일 중국 내외신 기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저장성 항저우시에 있는 본사에서 0시부터 개시한 할인행사 매출 결과 38분 만에 100억 위안 약 1조8천억 원을 넘어서 지난해 같은 시간에 올린 50억 위안의 2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군제로 불리는 중국의 '독신자의 날'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정한 날은 아니지만 1990년대 난징 지역 대학생들이 '1'의 형상이 외롭게 서 있는 독신자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독신자의 날로 부르면서 점차 널리 퍼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내외 460여 개 언론사에서 600명가량의 취재진이 몰렸다고 주최 측이 전했다. 알리바바는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한국 언론을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