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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1~10월 전력수요 6.4% 증가
입력
2014-11-19 11:57
아르헨티나 전력개발재단(Fundelec)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력수요가 지난해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10월 전력수요는 전월 대비 9.2%, 전년 동월 대비 1.9% 늘어났다.
전력소비가 증가한 원인은 전년보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냉방수요가 늘었으며, 기업의 산업생산활동도 활성화됐기 때문이다.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 지역에서의 전력수요가 급증했다.
/
글로벌이코노믹 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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