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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가 배럴당 54.40달러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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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가 배럴당 54.40달러에 마감

멕시코 정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둘째주 멕시코 원유는 1배럴당 54.40달러로 2009년 5월 1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연간 평균 가격은 98.58달러인데 이보다 44.18달러나 하락한 것이다.

국제시장에서 벤치마크가 되고 있는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1배럴당 60.94달러로 2.88달러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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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남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