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전망치(400억 엔 흑자)에는 훨씬 못 미쳤다. 미국과 유럽에서 휴대형 게임기 ‘닌텐도 3DS ’의 판매가 부진했으며, 일본 내 연말 판매실적 또한 기대에 미달했기 때문이다.
최종 손익은 300억 엔의 흑자로, 2년 만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지난기에는 232억 엔의 적자를 냈다. 엔화 약세로 인해 외화 자산의 환차익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매출은 전기 대비 4% 감소한 5500억 엔에 머물 전망이다. 이는 하드웨어사업 매출 부진에다 소프트웨어 판매 부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