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이언 로버츠 컴캐스터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한 컨퍼런스콜에서 ‘컴캐스트와 미 정부기관간에 많은 정보공유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마이클 앤젤라키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인수합병이 올해 초까지 마무리 될 것이라는데 긍적적”이라고 밝혔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이번주 초고속인터넷서비스업체들을 통신기업들과 같은 방식으로 규제해야 되는 지를 놓고 투표를 할 예정이다.
FCC는 망중립성 규칙 개정안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에 대한 반대입장을 표명하며 규제강화를 주창하고 나섰다.
컴캐스트는 최근 452억달러(약 40조6000억원)에 TWC를 인수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TWC가 이를 승인함으로써 세계 최대 미디어 공룡이 탄생하게 될 양사의 인수합병은 규제당국의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양사의 합병이 완료되면 미 초고속인터넷망의 36%를 점유하게 된다. 또 월트디즈니를 제치고 세계 최대 미디어 회사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이코노믹 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