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아시아 등 신흥국의 저가항공사(LCC)를 중심으로 소형기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톰 엔더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월 생산 대수를 60대 이상으로 끌어올려도 될 정도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어버스그룹은 2014년의 최종 이익이 전년 대비 59 %증가한 23억 유로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5% 증가한 607억 유로였다.
국방과 우주 부문은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 군용 수송기 ‘A400M’ 생산 계획 지연이 실적부진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헬기 부문은 매출과 이익이 늘어났다.
김경식 기자 kimksik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