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경식 기자] 태국 식품 대기업인 차룬 포카판푸드(CPF)는 2014년 12월 결산 연결 순이익은 전 기 대비 49% 증가한 105억6170만 바트(약 3496억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육류의 시장가격 상승이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해외사업도 순익이 11%나 늘었다.
매출은 9% 증가한 4260억 바트였다. 2015년 12월 결산기에는 해외 사업의 확대와 인수합병(M&A)를 통해 순익을 10% 이상 늘린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태국 최대 재벌인 차룬 포카판(CP)그룹의 핵심 기업으로, 현재 세계 17개국에 진출 해있다.
일본 이토츄상사가 작년 9월에 25% 출자한 CP포카판은 2014년 12월 결산 매출은 56억 달러, 순이익은 2억51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사료 축산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홍콩에 상장돼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사업이 부진한 반면 베트남 사업이 호조를 보였다.
김경식 기자 kimksik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