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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추부전력에 후지산 분화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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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추부전력에 후지산 분화 대책 요구

[글로벌이코노믹 장민호 기자]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18일 재가동을 위한 안전 심사가 진행 중인 하마 오카(浜岡)원전 4호기(?岡?)를 운영하는 추부전력(中部電力)의 미즈노 아키 히사(水野明久) 사장과 의견 교환을 했다.

규제위는 추부전력에 하마오카원전이 활화산인 후지산에서 약 100Km 지점에 있기 때문에 화산 분화대책을 요구했다.

규제위의 이시와타(石渡明) 위원은 하마오카원전이 도카이 지진의 예상 진원 지역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전부터, 자발적으로 강한 지진을 설정하고 대책을 세워 왔다."고 평가했다.

한편으로, 화산 분화에 대해 "후지산의 호에이 분화(?永噴火, 1707년) 시에는 도쿄에서도 2~3cm의 화산재가 쌓였다. 풍향에 따라서는 하마오카원전에 화산재가 내린다"고 지적했다.
미즈노 사장은 "호에이 분화의 일은 조사하고 있다. 평가하여 (심사회의에서) 보여주고 싶다"고 답했다.
장민호 기자 jwp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