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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통상과 아사히금속, 말레이시아에 항공기 관련 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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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통상과 아사히금속, 말레이시아에 항공기 관련 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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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통상
[글로벌이코노믹 장민호 기자] 일본의도요타통상(豊田通商)은 27일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금속 공업과 항공기 부품의 표면 처리 가공을 하는 회사를 말레이시아에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회사의 명칭은 ‘아사히 아에로 말레이시아’이며, 쿠알라룸푸르 근교에 설립했다.

자본금은 약 6억 엔으로, 아사히금속공업이 51%, 도요타통상이 49%를 출자했다. 금년10월에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저가 항공사(LCC)의 대두와 항공기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항공기 부품업체의 아시아에서의 현지 생산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법인세 면제 등 우대 조치로 항공기 부품 업체 육성을 도모하는 말레이시아에서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항공기 부품의 표면 처리 가공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깆고 있는 아사히금속과 도요타통상의 아시아지역 네트워크의 힘을 살려, 아시아에서 수주를 확대하려는 것이다.
장민호 기자 jwp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