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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최고급 '맥시마' 신형 뉴욕자동차 쇼에서 처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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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최고급 '맥시마' 신형 뉴욕자동차 쇼에서 처음 공개

닛산의 최고급 '맥시마'이미지 확대보기
닛산의 최고급 '맥시마'
[글로벌이코노믹 장민호 기자]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는 2일 북미를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는 닛산 브랜드의 최고급 세단 '맥시마'의 신형을 뉴욕국제자동차 쇼에서 처음 공개했다.

맥시마는 예리한 모양의 전조등을 채용한 스포티한 외관으로, 현행 모델보다 연비 성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올 여름에 발매한다.

전장이 약 4.9m이고, 폭은 약 1.9m이다. 강도가 높고 가벼운 '고장력 강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최고 출력 300마력의 배기량 3500cc의 엔진을 장착하고, 고속도로에서의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약 15% 개선될 전망이다. 가격은 3만2410달러(약 3550만 원)부터다.
장민호 기자 jwp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