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애플 주가 급락 아이폰6s 출시 비상, 뉴욕증시 막판 폭락도 애플 때문? 팀쿡 부양효과 약발도 증발, 중국 판매가 최대 변수

글로벌이코노믹

애플 주가 급락 아이폰6s 출시 비상, 뉴욕증시 막판 폭락도 애플 때문? 팀쿡 부양효과 약발도 증발, 중국 판매가 최대 변수

애플이 아이폰6s 출시를 눈앞에 두고 주가폭락으로 비상이 걸렸다.새 스마트 폰이 안 팔릴 것이라는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 침체가 문제다.<br />
이미지 확대보기
애플이 아이폰6s 출시를 눈앞에 두고 주가폭락으로 비상이 걸렸다.새 스마트 폰이 안 팔릴 것이라는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 침체가 문제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아이폰6s 출시를 눈앞에 두고 애플의 주가가 또 급락했다.

4일 오전에 끝난 미국 뉴욕 나스닥 증권거래소의 현지시간 기준 3일자 거래에서 애플의 주가는 하루종일 하락세를 보이다가 110.37로 마감했다.

(별첨 차트 참조)

하루전에 비해 1주당 1.95 내린것이다.

비율로는 1.7%의 비교적 큰 폭의 하락이다.

애플의 이날 주가 급락은 뉴욕증시가 막판 하락세로 돌아서는 데에 기폭제가 됐다.

애플은 오는 9일 새 제품 발표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팀쿡 회장은 중국판매 급갑우려로 최근 주가가 급락하자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중국 판매실적 중간상황을 언론에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해왔다.

새 제품 발표회를 앞두고 증시침체의 어두운 기운을 불식하자는 취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팀 쿡의 이같은 적극적인 개입으로 주가가 일시 상승했으나 다시 중국 판매 전망 부진우려가 제기되면서 탐쿡 효과의 약발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경제부진과 이로인한 차이나 쇼크가 여전히 글로벌 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6s 출시에도 불구하고 중국판매가 늘지 않을 경우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