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칠레 지진의 여파로 큰 쓰나미가 해안가를 휩쓸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이에앞서 미국지질조사국도 하와이에 쓰나미 경계령을 발령했다.
칠레와 페루도 쓰나미 경보가 냈다.
태평양 연안 전역이 쓰나미 영향권으로 빠져들고 있다.
뉴질랜는 동부 지역 거주민들에게 해안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피신할 것을 당부했다.
뉴질랜드는 쓰나미 발생시각은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18일 새벽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칠레지진은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발생했다.
한국시간으로는17일 오전이다.
지진의 규모는 리히터 기준으로 8.3이다.
이 지진으로 많은 건물들이 흔들렸다.
주민들이 거리로 긴급 대피해 한때 산티아고 거리가 아수라장이 됐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지진 직후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 246km 떨어진 곳으로 파악됐으며, 진도가 잠정적으로 7.9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후 지진의 규모를 7.9에서 8.3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