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포르투칼의 메이저 언론의 하나인 RTP 방송은 선거가 끝난 직후 실시한 출구조사에서 페드루 파수스 코엘류 총리가 이끄는 사회민주당 연립 여당이 최고 43%의 득표율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전체 230석 의석 가운데 과반을 오르내리는 116석 내외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코엘류 총리의 승리가 확정되면 유로존에서 구제금융을 받은 후 재집권에 성공한 첫 번째 사례가 된다.
포르투갈은 2011년 유로존 재정위기 때 유로존 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았다.
구제금융의 규모는 780억 유로였다.
이후 경제 재건에 성공했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