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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전쟁 일어나면 미군은 철수? 박근혜 대통령 방미 워싱턴 도착 그리고 미국 국민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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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전쟁 일어나면 미군은 철수? 박근혜 대통령 방미 워싱턴 도착 그리고 미국 국민 여론조사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을 때 미군을 투입하지 말자는 미국민이 전체의 4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백악관 전경./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을 때 미군을 투입하지 말자는 미국민이 전체의 4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백악관 전경./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북한이 한국을 침범했을 때 미군을 투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47%로 나타났다.

미국 시카고 카운슬 국제문제협의회(CCGA)가 14일 발표한 미국 국민의견 여론조사에 따르면 절반에 육박하는 47%가 유사시 한반도에 군대를 파견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사시 미군 투입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49%에 달했다.

반대가 찬성보다 2% 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그 차이가 그리 크지는 않았다.

또 군대 파견에 대한 반대 의견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크게 낮았다.

한반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 국민의 관심이 높다는 방증으로 분석된다.

이 조사는 올 5월25일 부터 6월17일까지 미국인 2034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다.
이 조사에서는 또 한반도 통일 후에도 미군을 한반도에 유지시켜야 한다는 응답이 32%로 나타났다.

이 밖에 응답자의 66%는 한국을 믿을 말한 동맹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