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시카고 카운슬 국제문제협의회(CCGA)가 14일 발표한 미국 국민의견 여론조사에 따르면 절반에 육박하는 47%가 유사시 한반도에 군대를 파견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사시 미군 투입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49%에 달했다.
반대가 찬성보다 2% 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또 군대 파견에 대한 반대 의견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크게 낮았다.
한반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 국민의 관심이 높다는 방증으로 분석된다.
이 조사는 올 5월25일 부터 6월17일까지 미국인 2034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다.
이 밖에 응답자의 66%는 한국을 믿을 말한 동맹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